보아 악플러 대규모 고소, 악플러 고소하는 방법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요즘같은 세상, 손가락으로 몇번만 클릭하면 블로그나 뉴스, 유튜브 등 모든 매체에 사용자가 댓글을 남겨 나의 의견을 남기는게 너무나 손쉬운 세상이다. 그뿐만 아니라, 주로 찾는 커뮤니티 등에서도 온라인 댓글을 통한 소통과 정보 교류도 너무나 손쉬운 세상이다. 그리고 온라인 공간에서는 나의 이름 보다는 닉네임이나 아이디로 나의 실명을 1차적으로 가리기 때문에, 우리는 온라인 공간이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때문에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의 게시물이나, 혹은 정치적인 뉴스, 영상등을 접하다 보면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댓글을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작성 할 수도 있다. 특히 연예인, 운동선수,유튜버,인플루언서,정치인 등 어느정도 알려진 사람들이 어떤 실수를 하거나, 사회적 논란..
일상 생각
2024. 4. 17.